보도자료

한국현대미술 신기회 창립60주년기념 신기회 第 74回 정기展(창립60년사 발간)

-한국구상미술을 창조한 60년 자취를 말하다-

* 단체소개 -
한국현대미술 신기회는 1957년 5월 1일 뜻을 같이하는 여섯분에의해서 설립된 단체로서 대한민국 미술단체중 가장긴 연륜을 가진단체로서 1958년 1회전을 시작으로 올해 74회정기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회원전 이외에도 60년대부터 시작한 학생 미술실기대회와 국제 교류전, 88년도부터 시작된 6회의 공모전, 그 외 다양한 기획전과 초대전등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 구상미술의 발전은 물론 한국미술문화 창달에 많은 기여를 해온 단체라고 자부한다.
원로작가와 중견, 신진작가들이 고루 포진되어있는 신기회는 오랜 연륜에도 구태의연함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양식적으로는 구상적인 색체를 띠고있지만 극단의 아카데미즘은 추구하지 않고 작가의 다양한 창의성과 독창성을 중시하고있는 단체이다.

* 금년도 제74회정기전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서 “신기회 60년사” 발간과 때를맞추어 신기회가 창립된달인 5월에 정기전과 프랑스작가를 초대하여 함께 열게되어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할 수 있다.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창립작가6인중(김진명.임규삼.윤재우.이상우)4분이 출품으하셨고 초대회장 이상훈등 프랑스의 역향력있는 노르망디지역의 23인의 작가작품 40여점 신기회89인 89점의 작품.부스전14개에 14인의 작가가 120여점을 출품하여 60주년 기념으로 풍부하고 알찬작품으로 뜻깊고 의미있는 전시회를 기획하였다.

* 일시 ; 2017년 5월 23일(화)~ 5월 31일(수)오푼행사 오픈행사5시
*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3층 전관

출품작가명단

작고작가 (5명)
김진명 임규삼 윤재우 이상우 이상훈

프랑스작가 (24명)
Anne de Meyer, ARTUR MUHARREMI, Betsy Castleman Damez, Cho Eun SON, Cha-Yong, Denis Blondel, Gaëtane Dechauffour, Gérard Renvez, Hamidi VALDET, Hélène Messent, Hervé Sonnet, Jean Orange, Khédija Ennifer-Courtois, Marie-Claude LE VAILLANT, Martine Moinard-Bouton, Pascal Lefebvre, Philippe Jolly, Serge Perkowsky, Tat-pang WONG, Thibaut Okuyama, Varvara Bracho,
Yvelise Holopherne, Yves Riguidel, Patricia Pronier-Dejiane

회원 (89명)
김익란, 백성기, 신범승, 문상렬, 이 견, 민병각, 문홍기, 정휘철, 조성호, 이길순
정지권, 유윤식, 김종수, 송영기, 장부남, 엄주택, 김은숙, 유진선, 김은희, 박정기
윤선자, 이진표, 정연택, 차병철, 조영철, 김혜옥, 한태희, 김길자, 공숙자, 배정혜
최홍열, 선호락, 김미숙, 양성모, 이주영, 문창수, 김영애, 장정혜, 공진모, 한용국
박순남, 이상진, 김혜원, 오정식, 지선영, 정영진, 이종열, 권용순, 서해정, 김성실
이상무, 이재구, 이은희, 차선영, 이성미. 성정순, 신미상, 오명원, 정정신, 조향순
박영미, 기태희, 박화자, 임창순, 김예순, 김종이, 남희자, 방복희, 김경순, 이혜임
김명희, 한은예, 이경용, 우승노, 이신애, 조려숙, 송부미, 윤정단, 이옥정, 김차남
이광수, 장정순, 한석춘, 김창남, 김용식, 김도형, 이득희, 정연화, 조병철<입회순>

부스전 (14명)
신범승, 이길순. 김종수.장부남,김은숙.공숙자.선호락.지선영,우승노,송부미.이옥정.
김차남, 장정순, 김도형,


작고작가
김 진 명 1916~2011 임 규 삼 1917~2008 윤 재 우 1917~2005
이 상 우 1918~1969 이 상 훈 1910~2002


프랑스 작가
Anne De Meyer Hamidi VALDET Kh&#233;dija Ennifer-Courtois
Yves Riguidel


국내작가
김익란 백성기 문상렬
이견 민병각 문홍기
정휘철 김종수 유진선
공숙자 선호락
문창수 김종이


*한국현대미술 신기회
사무국장 선호락 010-5334-7914
회 장 김종수 010-3780-5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