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 올린날 2010-09-27
역쉬^^
자화상으로 뵙네요~~
늘 같은길을 가는 화우로서 같은 곳 또 다른곳을 보며 늘
소통하는 ...
작업에 많은 발전이 있길...
글구 온라인에서도 자주 뵈요~~~